▲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석용찬 은성정밀인쇄㈜ 대표와 정연경 ㈜하나비젼씨스템즈 대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석 대표는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회장 및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정 대표는 2015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정규직화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석용찬 은성정밀인쇄㈜ 대표와 정연경 ㈜하나비젼씨스템즈 대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석 대표는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회장 및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정 대표는 2015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정규직화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