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간호협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장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26개 병원과 8개 보건소의 간호사 약 3천500명의 방역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앞으로도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 한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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