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2일까지 본점 본관에 있는 아트월에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블라섬 아트페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고 김창열, 줄리안 오피 등 유명 작가의 100만~2억5천만원대 작품 2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매일 선착순 5팀까지 전문 큐레이터가 공간별로 어울리는 예술 작품을 추천하고 구매를 돕는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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