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자보호재단, 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새출발

입력 2021-03-22 13:49  

금융투자자보호재단, 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새출발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금융상품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합 상품이 다수 출시되는 가운데 금융소비자 권리를 강화하고자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러한 금융시장 환경과 정책 방향에 발맞춰 이름을 바꿨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2006년 설립 이래 금융투자자 권익 증진을 위해 조사·연구, 평가,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