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홍기획은 자사가 기획·제작한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70주년 캠페인'이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광고는 대한민국 탄산음료 최초 70주년이란 브랜드 히스토리에 소비자와 함께해 온 추억을 더한 캠페인으로 국민들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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