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모바일증권 나무(NAMUH)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상대로 한 수수료 우대 혜택을 내년 3월까지로 1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대 고객은 해외주식(9개국)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0.09%로 낮게 적용되며 환전수수료는 100%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해외주식 신규 투자자에겐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미국 나스닥 산하 4개 거래소의 상장종목 실시간 주문 및 체결 정보를 보여주는 '나스닥 베이직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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