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SH공사는 2011년∼2020년 서울 시내 28개 사업지구에 총 86만7천993평의 택지를 매각했다. 경실련은 SH공사가 10년간 매각한 택지의 전체 조성원가는 8조7천679억원으로, 택지 매각을 통해 총 5조4천684억원의 이익을 봤다고 주장했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