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일 제주도 환경시민단체 애월단과 함께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 지역 CU 가맹점주 30여 명과 애월단, 제주 그라벨호텔, 국제청소년미디어기자단 등이 참여해 CU가 사전에 전달한 묘목 200그루를 제주 곳곳에 심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각에 자율적으로 나무를 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사진을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