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교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는 핀다 앱에서도 서민금융진흥원이 제공하는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컨설팅 모집 대상은 햇살론 17, 햇살론 유스, 미소금융, 근로자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후 6개월이 지난 이들이다. 상담 방식은 매월 1회 유선 전화(심층) 상담과 카카오 상담톡을 통해 신용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채팅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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