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청년층에게 창업 기회를 주는 사회공헌형 매장 '청년드림스토어'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드림스토어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편의점 GS25와 기업형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창업 기회를 주는 점포다. GS리테일은 점포를 제공하고 창업 투자비의 일부를 감면하거나 지원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역자활센터를 발굴하고 사업설명 등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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