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2019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양양 서면 논화리 일대에 소나무 묘목 5천그루를 심어 '코오롱FnC숲'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숲은 지난해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이 운영하는 자체 쇼핑몰 코오롱몰의 'weDO' 카테고리 상품 판매를 통해 모은 기부금과 코오롱스포츠의 '노아프로젝트'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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