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재단 창립 12주년을 맞아 16일 사회적 기업인 '톤래삽'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톤래삽 협동조합은 결혼 이주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전남 지역의 사회적 기업으로, 예탁원은 이 기업의 생산설비 보강 등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재단 창립 12주년을 맞아 16일 사회적 기업인 '톤래삽'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톤래삽 협동조합은 결혼 이주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전남 지역의 사회적 기업으로, 예탁원은 이 기업의 생산설비 보강 등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