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42개 관광기업에 관광상품 기획·경영컨설팅 등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를 바우처(쿠폰)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50억4천만원이다. 희망 기업은 다음 달 14일까지 혁신바우처사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42개 관광기업에 관광상품 기획·경영컨설팅 등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를 바우처(쿠폰)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50억4천만원이다. 희망 기업은 다음 달 14일까지 혁신바우처사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