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자사의 해외주식 모바일 앱 '미니스탁'이 독일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한국투자증권은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리한 기능과 디자인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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