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전국 200개 사회복지기관에 방역 서비스와 공기살균기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복지기관은 세스코의 전문 살균 방역 서비스와 공기살균기 1대를 지원받는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지난해 코로나19 감염 예방키트 1천450개를 19곳의 복지기관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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