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국토교통부는 30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오륜사거리)에서 양평군 양서면까지 27.0㎞ 구간을 잇는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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