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어린이날을 맞아 LH 단지 내 지역아동센터인 '행복꿈터' 총 43곳에 과자·놀이·학습용품으로 꾸린 어린이 키트(kit) 1천330명분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LH는 2010년부터 어린이날에 취약계층 아동을 본사로 초대해 공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대주택 아동 멘토링, 방과 후 돌봄 서비스, 방학 기간 임대단지 아동 급식 등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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