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
경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임금근로자가 지난해 1분기보다 20만6천명 줄어든 가운데 신규 채용이라고 보는 3개월 미만 근속자는 3만6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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