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다음 주자로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과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을 지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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