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플러스데크와 '스마트 거푸집 개발 공동 추진 협약'을 맺었다. 플러스데크는 데크플레이트(슬래브 용도로 사용되는 철근 일체형 강판 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여러 신기술·신공법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화건설은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 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플러스데크와 '스마트 거푸집 개발 공동 추진 협약'을 맺었다. 플러스데크는 데크플레이트(슬래브 용도로 사용되는 철근 일체형 강판 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여러 신기술·신공법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화건설은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