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은 소셜미디어(SNS)에 공식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다음 주자로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를 지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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