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오전 11시~오후 2시 운영하는 점심 메뉴 '착한점심'의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데리버거세트는 4천원에서 3천900원, 치킨버거세트는 4천500원에서 4천200원, 핫크리스피버거세트는 6천100원에서 5천800원으로 변경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롯데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오전 11시~오후 2시 운영하는 점심 메뉴 '착한점심'의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데리버거세트는 4천원에서 3천900원, 치킨버거세트는 4천500원에서 4천200원, 핫크리스피버거세트는 6천100원에서 5천800원으로 변경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