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자산운용은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가 출시 1년 만에 순자산 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성장 동력을 갖춰 이익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이나 주주 환원에 힘쓰는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펀드다. 지난 4월 30일 기준 편입 비중을 보면 알파벳(6.0%), 애플(6.0%), ASML(5.9%), IBM(5.5%) 등의 순으로 높았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35.2%), 통신서비스(20.2%), 자유 소비재(7.7%) 순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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