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7일 한국은행 조사국 오삼일 차장, 황수빈 과장, 유민정·이종하 조사역의 '코로나19 이후 자영업 특성별 고용현황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코로나19 이전(2019년 2월∼2020년 2월)에 미취업자로 돌아선 비율이 24.1%였다면 코로나19 이후(2020년 2월∼2021년 2월)에는 25.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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