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벤츠 출연 기금 등 5억원을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7회째 열린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은 참가비를 낸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기를 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누적 기부금은 36억원에 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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