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001510]은 입양 대기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자투리 급여 성금'을 기부하고 대한사회복지회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양육 물품 구매와 의료비로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 SK증권[001510]은 입양 대기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자투리 급여 성금'을 기부하고 대한사회복지회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양육 물품 구매와 의료비로 쓰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