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신진 작가들을 후원하기 위해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Korean Eye 2020' 프로젝트의 마지막 서울 전시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회는 7월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김은아, 박효진, 신미경, 이두원 등 작가 24명의 작품 뿐만 아니라 K팝 그룹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Korean Eye 2020'은 한국의 재능 있는 신진작가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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