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강원 횡성형 일자리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협의체와 '지역산업혁신·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언식'을 했다. 강원 횡성형 일자리는 전기화물차를 생산하는 완성차 업체와 부품기업이 이익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형 모델이다. 중진공과 참석기업들은 중소 벤처기업 중심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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