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 '리브투게더(Live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리브투게더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와 유네스코(UNESCO)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 부총리는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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