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암, 뇌출혈·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은 후 경과를 확인하는 통원치료에 대해 1회당 5만원(주계약 1천만원 가입에 1일 1회 한도)을 지급하는 '신한라이프 놀라운 건강보험'을 9일 출시했다. 고혈압을 비롯한 3대 질환 전조증상, 수면장애와 소화기질환 등 각종 질환에 대한 진단비와 치료비, 사망보험금 등을 34종에 이르는 특약으로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다. 뉴라이프케어서비스를 통해 간병인, 가사도우미, 심리상담, 상급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 15∼65세이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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