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 여권으로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191개국에 달해 글로벌 여권 순위에서 3위에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최근 발표한 '헨리 여권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독일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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