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은 다음달 15·22·29일 김포공항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가가와현과 돗토리현 상공을 선회 비행한 뒤 김포공항으로 돌아온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10만3천600원부터다. 이달 11일 운항한 에어서울의 관광비행 탑승률은 98%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에어서울은 다음달 15·22·29일 김포공항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가가와현과 돗토리현 상공을 선회 비행한 뒤 김포공항으로 돌아온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10만3천600원부터다. 이달 11일 운항한 에어서울의 관광비행 탑승률은 98%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