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 자격증인 'ESG 민간자격등록'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ESG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ESG 경영이나 평가 등급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고려해 자격증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ESG그룹과 만든 '전경련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아카데미' 온라인 강의도 19일부터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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