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프리카 가봉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류창수)은 28일(현지시간) 가봉 석유부 및 공공사업부와 공동으로 가봉 투자청 대회의실에서 '한-가봉 석유 및 인프라 건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 주가봉대사관, 한국 플랜트 건설전문가, 해외건설협회, 대우건설 등이 참가했고, 가봉 측에서 분다 발롱지 공공사업부 장관, 마사사 뱅상 드폴 석유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현지 가봉석유회사(Gabon Oil Company), 토탈 가봉(Total Gabon), 가봉정유회사(Sogahar), 올람(Olam) 건설 등 민간 에너지 및 건설 기업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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