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디앤디플랫폼리츠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244.81대 1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3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체 주문 규모는 21조원이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오는 5∼9일 일반 청약을 받고서 8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5천원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005940],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이다. SK증권[001510]과 유안타증권[003470]은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SK디앤디[210980]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멀티섹터 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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