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는 '아우디 e-트론 론칭 캠페인'이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e-트론의 국내 출시와 함께 e-트론을 알리고 실제 고객의 이야기를 담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 캠페인으로, 실제 고객을 앰버서더로 활용해 차량의 특장점을 알리고 인지도를 제고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아우디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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