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자회사 팜한농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작물보호제 신규 개발 물질을 위한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작물보호제를 개발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연구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
▲ LG화학 자회사 팜한농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작물보호제 신규 개발 물질을 위한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작물보호제를 개발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연구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