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키친델리' 코너에서 파는 56개 즉석조리식품의 포장재를 재활용이 쉬운 종이 소재로 바꾼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소재였다. 내달 1일까지 성수점, 월계점 등 8개 점포에서 시범 적용하고 10월부터 모든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키친델리' 코너에서 파는 56개 즉석조리식품의 포장재를 재활용이 쉬운 종이 소재로 바꾼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소재였다. 내달 1일까지 성수점, 월계점 등 8개 점포에서 시범 적용하고 10월부터 모든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