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지에서 나온 공공주택 4천333호에 대한 청약을 마감한 결과 총 9만3천79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1.7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분양 주택은 평균 경쟁률이 28.1대 1, 신혼희망타운은 13.7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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