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은 홍콩 갤러리 엑시트(EXIT)와 함께 18일부터 한달간 문화원 6층 전시실에서 '부재(不在)를 찾아서'(In Search of Absence·身之所往) 전시회를 개최한다. 정윤경, 루루 아이, 힐러리 혼 등 한국과 홍콩 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홍콩=연합뉴스)
▲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은 홍콩 갤러리 엑시트(EXIT)와 함께 18일부터 한달간 문화원 6층 전시실에서 '부재(不在)를 찾아서'(In Search of Absence·身之所往) 전시회를 개최한다. 정윤경, 루루 아이, 힐러리 혼 등 한국과 홍콩 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홍콩=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