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호협회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에 아토베리어 피부보습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물품은 전국 의료기관 73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1만 명에 전달됐다. 이와 함께 병원간호사회는 회원 병원 322곳의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위해 총 6천 박스의 이온 음료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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