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코인) 거래소 프로비트는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전 직군에 걸쳐 채용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준법감시, 관제, 개발, 인사, 재무, 홍보 등 부문에서 사람을 뽑는다. 특히 준법감시와 관제 등 자금세탁방지(AML) 부분에서 채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프로비트는 최근 AML팀을 7개 부서로 세분화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준법감시인이자 보고책임자로 윤유찬 공인회계사를 영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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