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31일로 못 박힌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등 철수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즉시 떠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공항(카불공항)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31일로 못 박힌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등 철수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즉시 떠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공항(카불공항)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