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전국 차박(차에서 숙박) 및 노지캠핑 인기 장소 가운데 야영·취사 행위를 할 수 없는 50여 곳을 방문해 '안전한 캠핑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관할 지자체 및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불법 캠핑장에 대한 단속과 고발도 병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전국 차박(차에서 숙박) 및 노지캠핑 인기 장소 가운데 야영·취사 행위를 할 수 없는 50여 곳을 방문해 '안전한 캠핑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관할 지자체 및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불법 캠핑장에 대한 단속과 고발도 병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