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커머셜은 화물복지재단 회원 상용차 운전자에게 최저 3.5% 금리로 할부금융상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커머셜과 화물복지재단은 재단 회원 전용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내용의 대출보증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화물복지재단 전용 상품은 재단 회원이 상용 트럭 신차 또는 중고차를구매할 때 기존 할부 상품보다 최대 1.5% 낮은 최저 3.5% 금리로 최장 72개월까지 장기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현대 엑시언트, 파비스,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이상 상용 트럭(특장 포함, 카고, 트랙터, 트레일러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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