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4.14%(473조7천849억원→493조4천148억원) 늘었고, 특히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전세자금대출은 14.02%(105조2천127억원→119조9천670억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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