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탁구 국가대표팀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온라인으로 열린 전달식에는 주영대, 이미규 선수와 유재성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협회장, 다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 등이 참여했다.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훈련 비용과 대회 참가비를 지원해온 한국토요타는 이번 성금까지 누적 5억3천500만원을 후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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