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10~11일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함께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입교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의 교통·대기오염·스마트보안·공중보건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와 개발자가 한팀을 이뤄 한정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내고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통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비대면으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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