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띵크! 투모로드 온택트 콘테스트'의 최종 우승팀으로 토성초등학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작한 콘테스트는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사업 '투모로드 스쿨'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이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로 83개 팀이 참여했다. 지난 11일 열린 결선에서는 전기차 도입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와 로봇 코딩 주행을 겨룬 결과 토성초와 석관초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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