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의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인천 시각장애 아동 가구 100가구에 사랑의 선물 박스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한 이번 플로깅 챌린지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로베르토 렘펠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선물 박스는 마스크, 핸드워시와 블루투스 이어폰, 에코백, 게임기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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